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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재생크림 SOS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피부가 안좋아지는 것 같아 피부과에 가게되었어요. 원래 예민하고 건조하고 얇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치료를 받고난 뒤에 재생크림을 바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재생크림을 바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대용량으로 사용했을때도 사용감이 순하고 괜찮았었는데, 용량이 너무 크다보니까 하나만 계속 쓰기에는 뭔가 지겨웠었어요. 이번에는 40ml X 2 로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작고 귀여운 재생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에스오에스 크림은 아기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순하다고 해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얼굴에 얇게 도포하고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전보다 피부가 진정되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아벤느말고 라로슈포제 재생크림을 구매할까 했지만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큰상자를 열면 그안에 작은상자2개가 이렇게 담겨있어요.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건조할때 들고다니면서 얼굴이나 얼굴이외의 건조한 부분에도 발라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미니한 사이즈 40ml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나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이시라면 아벤느 시칼파트 재생크림이 잘 맞을 거 같아요. 예민한 피부인데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